옥주현, 또 잡음 불거졌다…'안나 카레니나' 과반 독식에 김소향 "할말하않"
작성일: 2026.01.27 23:06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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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캐스팅 스케줄을 공지한 가운데, 몰아주기 논란이 일었다.
26일 '안나 카레니나' 제작사가 캐스팅 스케줄을 공지했고, 총 23회 공연 중 옥주현의 공연은 다른 트리플 캐스팅 배우들에 비해 독보적으로 많은 16회였다. 반면 김소향은 4회, 이지혜는 3회다. 이에 팬들은 "세 명이나 뽑아놓고 하나만 쓰는 것 같은 이 말 많은 캐스팅은 뭐지", "이렇게 독점적이고 편파적인 스케줄은 처음 본다", "살다 살다 이런 스케줄 처음 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소향은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할말하않"이라는 짧은 글을 적었다. 스케줄 논란에 대한 심경으로 읽히는 대목이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2022년에도 이른바 '인맥 캐스팅' 논란으로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고소 사태까지 가며 갈등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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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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