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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 시호, '남사친' 있어도 OK…그래야 즐겁지 않겠냐" 폭탄 발언('아근진')

작성일: 2026.01.29 18:1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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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성훈 ⓒ곽혜미 기자
▲ 추성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격투기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이성 친구에 대한 소신을 밝힌다. 

추성훈은 오는 2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 "아내에게 '남사친'이 있어도 좋다"라고 밝힌다. 

'아근진'은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서 다양한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해 토크를 펼치는 신개념 캐릭터 토크 예능이다. 매회 파격적인 콘셉트로 기존 토크쇼의 틀을 깨는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아근진' 첫 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교도소에 수감된 4MC의 모습이 담겼다. '감방 내 서열 1위'로 변신한 이수지의 말에 복종해 다리를 주무르는 탁재훈과 이상민의 모습이 새로운 웃음을 예고했다.

특히 첫 회에서는 추성훈이 죄수복을 입고 독방에 누워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는 남다른 포스로 감옥 서열 1위 이수지와 신경전을 벌이며 분위기를 달궜으나, 곧 '상습 노출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밝혀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거 19금 수위의 누드집을 찍었다는 추성훈은 "가볍게 찍었다. 평소 팬티를 안 입는 거랑 비슷하다"고 쿨한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추성훈은 톱 모델인 아내 야노 시호에게 남사친이 있어도 좋다는 남다른 대인배 면모를 자랑한다. 그는 "남사친이 있어야 아내도 즐겁지 않겠냐"라며 자신 또한 친한 '여사친'이 많다는 사실을 밝혀 멤버들의 원성을 산다는 후문이다. 

'아근진'은 2월 2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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