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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엔 가야한다"더니…하정우의 ♥그녀=차정원이었다[이슈S]

작성일: 2026.02.04 18:4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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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우(왼쪽), 차정원.  ⓒ곽혜미 기자
▲ 하정우(왼쪽), 차정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겸 감독 하정우(48)가 11살 연하 배우 차정원(37)과 열애 중이다. 그간 결혼에 대한 의지를 수차례 표명했던 만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될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4일 하정우 차정원 소속사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하정우와 차정원이 만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하정우는 오는 7월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설에 휩싸였다. 당초 상대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나, 하정우의 여자친구는 비연예인이 아닌 배우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양 측은 "교제 사실이 맞다. 만남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하정우 차정원은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하정우가 그간 수차례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밝혀왔던 터라 더 관심이 쏠린다. 

그는 인터뷰는 물론이고 각종 방송, 웹예능 등을 통해서도 결혼에 대한 관심과 바람을 숨기지 않아온 터다.

▲ 하정우. 제공| MBN, 채널S 전현무계획3
▲ 하정우. 제공| MBN, 채널S 전현무계획3

 

하정우는 지난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당시 조카바보 면모를 드러내면서 "저는 결혼하면 100% 낳고 싶다. 50세에 결혼이 목표다"라고 결혼과 2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당시 그는 "가족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주변 사람들 아이가 커가는 걸 볼 때 혼자 소외되는 느낌 들더라. 자기들끼리 육아, 학교 얘기하고 나 혼자 싱글이고 아무것도 없고"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 출처|유튜브 '짠한형' 캡처
▲ 출처|유튜브 '짠한형' 캡처

신동엽 유튜브의 '짠한형'에서는 공효진 이하늬 김동욱 등 유부녀 유부남들에게 둘러싸인 채 "(장가) 가야 한다. 내년에 가야 한다"고 다짐한 적도 있다.

유튜브 ‘이용진 유튜브’ 출연 당시에는 "결혼 적령기는 지났지만, 생각은 갖고 있다"면서 연을 궁금해 했고, 이용진은 "2025년에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점괘를 내놔 눈길을 모았다. 

당시 하정우는 "사람을 바라보는 기준과 세상을 보는 기준이 비슷한 사람" "웃어른을 공경하고 지식과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자신이 바라는 배우자상을 언급한 바 있다. 

▲ 하정우 ⓒ곽혜미 기자
▲ 하정우 ⓒ곽혜미 기자

1978년생인 하정우(본명 김성훈)은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 주연작 누적 관객수 1억명을 돌파한 스타 배우이자 감독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직접 연출을 맡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두 편의 영화를 개봉했으며, 오는 3월에는 17년만의 TV 드라마 복귀작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선보인다. 

그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로도 잘 알려졌다. 배우로도 활동했던 하정우의 동생 김영훈은 2022년 10년 열애 끝에 배우 황보라와 결혼해 2024년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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