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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떠난' 민희진, 보이그룹 예고 티저…"마음에 들 거야" 자신감

작성일: 2026.02.05 11:1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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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이 레코즈. 출처|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SNS
▲ 오케이 레코즈. 출처|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새 회사 오케이 레코즈가 베일을 벗었다. 

5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오케이레코드샵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케이 레코즈' 로고가 걸린 레코드 가게 앞 풍경과 함께 한 여성이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듯한 음성이 담겼다. 

해당 여성은 프랑스어로 "레코드 가게에서 곧 많은 일이 벌어질 것이다. 다 때가 있는 법이다. 네 마음에 들 것이다. 곧 다시 이야기하자"라고 말했다. 특히 영어 자막의 앞글자를 다면 'ooak'로 이어지며, 이는 오케이 레코즈의 약자이기도 하다. 

이어 또 다른 영상에는 '원티드'라는 수배 문구와 한 남성의 사진이 광고판에 담겼다. 2008년~2013년 사이 출생자로, 출생지는 알려지지 않았다는 설명이 더해졌다. 

이번 영상들로 민 전 대표가 오케이 레코즈 론칭을 재차 공식화한 가운데, 향후 어떤 활동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 오케이 레코즈. 출처|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SNS
▲ 오케이 레코즈. 출처|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SNS

민 전 대표는 지난해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한 후, 보이그룹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민 전 대표 측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부인하며 "뉴진스 탬퍼링은 특정 기업의 주가부양 또는 시세조종 시도를 획책한 뉴진스 멤버 한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민 전 대표는 오는 12일 하이브와 주주간계약 및 260억 원대 풋옵션 행사 관련 소송에 대한 선고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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