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에 떠난 반달눈 로코여신→영혼 결혼식까지…故정다빈 19주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고 정다빈이 어느덧 19주기를 맞았다.
고인은 2007년 2월 10일 2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정다빈은 남자친구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타살 혐의를 찾지 못했다.
'뉴 논스톱' '옥탑방 고양이' '형수님은 열아홉' '그놈은 멋있었다' 등 로맨틱 코미디의 요정으로 사랑받던 젊은 스타의 죽음에 대중의 충격이 컸다. 고인의 미니홈피에는 사망 전날 새벽 '마침'이라는 제목이 글이 올라오는 등 죽음을 암시하는 흔적들이 암시돼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1980년생인 정다빈은 2000년 SBS 시트콤 '돈.com'으로 데뷔, 그해 개봉한 영화 ‘단적비연수’에서 배우 고 최진실의 아역으로 등장해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사랑스럽고도 명랑한 캐릭터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MBC 시트콤 ‘뉴 논스톱’에서 상큼하고도 발랄한 캐릭터로 사랑받았고, 2003년에는 MBC '옥탑방 고양이'로 로코퀸 자리에 등극했다. 이후 SBS '형수님은 열아홉'으로 다시 한번 주가를 높였고, 2004년에는 귀여니 소설 원작 영화 '그놈은 멋있었다'로 다시 한 번 로맨틱 코미디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고인은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서 영면에 들었다. 이후 모친이 접신을 시도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가 하면, 2011년 4주기에는 모친의 뜻에 따라 영혼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나솔' 역사상 가장 충격적"…25기 남사친 순자♥영수, 웨딩화보 공개
2026-10-29
-
박시후, '가정파탄' 누명 벗었다…허위사실 유포자, 징역 10개월 실형
2026-10-29
-
'전설의 사내' 장한별, 격렬한 댄스에도 흔들림 없는 고음 라이브로 패널·방청객 '환희'
2026-10-29
-
진태현, 결혼 12년차에도 여전한 '사랑꾼'…"♥박시은, 처음처럼 사랑해"
2026-10-29
-
하성운,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주인공 로미오 역 캐스팅… "소년미·성숙미 겸비"
2026-10-29
-
김소리♥송지호, 결혼식 현장 포착 "귀엽고 행복하게 살자"
2026-10-29
추천 콘텐츠
-
벌써 8번째…박보검, 올해도 '마마 어워즈' 호스트 출격
2026-10-29
-
아이리제-타카나시 키아라 컬래버 성사…싱글 '트라우마' 30일 발매
2026-10-29
-
목에 올가미 감긴 채 사망한 여성…반전의 용의자에 권일용 “이게 무슨 상황?”('용감한 형사들')
2026-10-29
-
에이티즈 홍중·우영, '아는 형님' 녹화 불참 "건강상 이유"[전문]
2026-10-29
-
압도적 카리스마에 힙한 스타일링까지…트레저, '쇼크' 비주얼 포토 두 번째 주자는 윤재혁·아사히·도영
2026-10-29
-
"'나솔' 역사상 가장 충격적"…25기 남사친 순자♥영수, 웨딩화보 공개
2026-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