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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신인' 에이엠피, 무대만 잘하는게 아니었네…예능·패션계서도 빛난 존재감

작성일: 2026.02.11 04:0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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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예능, 패션까지 분야를 오가며 루키 밴드의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는 에이엠피. 제공|FNC엔터테인먼트
▲ 음악, 예능, 패션까지 분야를 오가며 루키 밴드의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는 에이엠피. 제공|FNC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신예 밴드 에이엠피(AxMxP)가 컴백과 함께 예능, 패션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엠피는 지난 1월 21일 첫 미니앨범 '앰플리파이 마이 웨이'를 발표하고 더블 타이틀곡 '패스'와 '그리고 며칠 후'로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상반된 매력의 두 타이틀곡으로 힙한 록스타의 모습부터 감성적인 면모까지 다채로운 색깔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예능과 패션 등 음악 외 분야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먼저 에이엠피는 옴니버스 예능 Mnet '온 유어 아티스트'에 출연해 연기부터 게임, 라이브까지 올라운더 면모를 뽐냈다. 극 중 ‘엠삐대 밴드부’로 변신한 멤버들은 콩트 연기를 능청스럽게 소화하고 게임에 열정적으로 임하며 웃음을 안겼다. 프로그램 말미에는 ‘그리고 며칠 후’ 라이브를 선보여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콘텐츠를 완성했다.

주환은 유튜브 채널 ‘odg’의 ‘5년 전 만난 아이가 아이돌이 되었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주환이 데뷔 전 해당 채널에서 세븐틴 도겸, 승관에게 팬사인회를 배웠던 영상이 관심을 받으며 또 한 번의 만남이 성사된 것. 영상은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마음이 따뜻해진다”, “앞으로 잘 됐으면 좋겠다” 같은 훈훈한 반응 속 2월 9일 기준 조회수 275만을 돌파했다.

또한 하유준과 김신은 웹 예능 ‘팅글썰롱’에 출연해 ASMR 인터뷰를 수행하며 솔직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특히 두 멤버는 찐친 케미스트리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편안하게 이끌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에이엠피는 패션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김신은 지난 7일 2026 F/W 서울패션위크 에드리엘로스 콜렉션에 모델로 발탁돼 처음으로  런웨이에 올랐다. 이날 김신은 훤칠한 키와 모델 같은 비주얼로 카리스마 있는 워킹을 선보이며 주목받았고, 이와 함께 하유준, 크루, 주환도 해당 컬렉션에 참석해 포토월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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