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본상·베스트 여자 그룹상 수상…'2026 SKA'서 빛난 '대세 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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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2026 SKA'에서 2관왕이 됐다.
키스오브라이프는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SPOTV K-POP AWARDS('2026 SKA')'에서 본상과 베스트 여자 그룹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올해 발표한 '후 이즈 쉬(Who is she)'와 '스웻(SWEAT)'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키스오브라이프는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멋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하라는 의미에서 이 상을 주신 것 같다. 항상 저희를 빛나게 만들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소속사 식구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하고 어떤 상황이더라도 저희를 믿어주는 팬덤 키씨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영어, 태국어까지 3개 언어로 글로벌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이들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매력이 빛을 발했다. 각 멤버의 개성이 극대화된 오프닝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들은 '스웻'을 통해 정열적이면서도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한 '왓!(WHAT!)' 무대에서는 본무대에 이어 돌출 무대로 반경을 확장, 현장을 런웨이 쇼로 탈바꿈시키는 트렌디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매 무대마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국내외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스티키(Sticky)'를 비롯한 히트곡을 통해 자신들만의 색깔을 구축하며 '서머퀸'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16일 일본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현지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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