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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다이어트' 이용한 팔이피플? 또박또박 적은 해명에도 논란 ing [이슈S]

작성일: 2026.02.14 18:36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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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제이쓴 개인 계정
▲ 출처| 제이쓴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제이쓴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아내를 자신의 사업과 연관시킨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13일 방송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은 개인 계정에 장문의 입장문을 남겼다. 입장문에서 그는 "제가 출시한 제품은 다이어트 약이 아니다. 건강기능 식품도 아니고 의약품도 아닌 일반 식품이다"라고 바로잡았다.

그러면서 "현희가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아 가는 과정에서 꾸준히 섭취했던 식초, 오일, 야채를 좀 더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다"라며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지 않았고, 처방받은 적도 없고 계획도 없다"고 명확히 했다.

이어 제이쓴은 "(이번 다이어트는) 오랜 시간 동안 현희가 필라테스는 물론, 꾸준히 걷기를 병행하면서 매일 노력한 결과라는 점은 꼭 말씀드리고 싶다"며 "건강을 특별히 신경 쓰지 않던 사람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그 마음이 진심이라는 걸 느꼈다. 그런 현희를 보면서 저도 달라졌던 것 같다"며 아내에 대한 오해도 언급했다.

특히 제이쓴은 이번에 출시한 제품에 대해 "현희가 평생 건강한 루틴 안에서 좋은 식품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고민하며 준비한 결과물이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현희는 49g까지 몸무게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이 과정에서 위고비를 맞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지만, 홍현희는 '오야식(오일, 야채, 식초)' 루틴으로 살을 뺐다고 전했다.

이후, 제이쓴은 본업이 인테리어 디자이너임에도 불구하고 오일, 야채, 식초를 좀 더 편히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해 '완판'을 이뤘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아내가 다이어트 때 먹었던 걸로 팔이피플이 돼버렸다"며 안타까움을 표했으나, 또 다른 누리꾼들은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다. 진심이 느껴진다"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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