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천년의 이상형보다 강남 자가, 30대 되도 집도 차도 남자도 없어" 한탄('미우새')
작성일: 2026.09.06 21:53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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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서른살이 된 청하가 천년의 이상형보다 강남 자가를 택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가수 청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서장훈이 "올해로 서른살이다”라고 말하자, 청하는 “잠시 울고 가도 될까요? 엄청 어렸을 때는 30살이 되면 결혼도 했을 수 있고 연애도 해보고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뭔가 경험도 풍부하고 달라질 줄 알았다. 어른이 돼 있지 않을까 했는데 숫자만 바뀌고 똑같은 상태다”라고 답했다.
서장훈은 "둘 중 하나 골라라. 강남의 엄청나게 멋진 내 명의의 집, 천년의 이상형과 연애. 둘 중 하나만 고른다면?”이라고 질문하자, 청하는 망설임 없이 "강남의 내 집으로 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에 신동엽도 나서 서장훈에게 “천년의 이상형을 만났다. 사업을 하다가 빚을 졌다. 지금 있는 재산을 다 팔아야 한다면?” 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서장훈은 “그 분과 만나는 대신에 전 아무것도 없다? 절대. 전 그냥 혼자 살아야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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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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