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母 "딸 연애 했으면 좋겠다…혼자 있는 모습 안쓰러워"('같이삽시다')
작성일: 2026.02.18 20:54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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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황신혜의 어머니가 딸의 연애를 적극 찬성했다.
18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 어머니들이 출연했다.
이날 모녀들이 모여 대화하던 중 딸들은 엄마들에게 "만약 딸들이 남자친구 만난다고 하면 어떨 거 같냐”고 물었다. 이에 황신혜 어머니는 즉각 “당연히 좋지”라고 답했다.
황신혜 어머니는 "이런 말 한 번도 안 했지만 딸이 측은하다. 내가 얘 동생 보고 이야기 했다. ‘언니가 혼자라 안쓰럽다’라고. 그런데 동생은 ‘혼자 있는게 편하고 좋지’라고 하더라. 그러나 엄마 입장에서는 안 그렇다”라고 털어놨다.
정작 황신혜 본인은 여동생의 답변에 공감했다. 그러나 다른 딸들의 어머니들 역시 딸의 연애는 찬성이라며 "엄마들 입장에서는 이성친구를 만나 대화도 하고 연애도 하는 등 재미있게 살았으면 좋겠다. 꼭 결혼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 마음을 나눌 이서 친구를 만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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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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