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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철, 엄지원에 큰 소리 쳤다 "난 주말극의 박보검이야"('라스')

작성일: 2026.02.18 22:56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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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엄지원이 배우 최대철에 대해 폭로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엄지원, 최대철, 김조한, 백진경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엄지원은 "최대철 주사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건배 제의를 많이 한다. 선창을 본인이 하며 이 자리에서 느낀 감정을 말한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최대철은 "주말 드라마 같은 장편을 많이 하다 보니까 첫 대본 리딩하고 슛 들어가면 너무 어색하다. 그래서 첫 회식 때 빨리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엄지원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주말 드라마를 처음 하게 되면서 책임감과 부담감을 느꼈는데 최대철이 저한테 '걱정하지 마. 나 주말의 박보검이야'라고 하더라"라고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최대철은 "내가 그랬냐. 미쳤다 진짜"라며 민망해 했다. 

한편 최대철 역시 엄지원에 대해 폭로했다. 그는 "엄배우님이 도촬을 한다. 언제 찍었는지 모르게 갑자기 단체방에 사진이 올라온다"라고 말했다. 이에 엄지원은 "사실 대놓고 찍는데 취해서 모르는 것이다. 올린 사진은 빙산의 일각이고 더 심한 것도 있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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