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V리그 최고 폭격기…실바 5라운드 MVP 선정, 남자부는 아라우조 수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V리그 남자부 아라우조(우리카드)와 여자부 실바(GS칼텍스)가 진에어 2025~2026 V-리그 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아라우조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21표(비예나 6표, 알리 3표, 허수봉 2표, 러셀·레오 1표)를 획득해 5라운드 MVP 자리에 올랐다.
이번 시즌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은 아라우조는 팀의 상승세를 제대로 이끌었다. 우리카드는 4연승을 질주, 5라운드에만 승점 14점(5승1패)을 챙기면서 5라운드를 최다 승점으로 마무리했다. 상위권 다툼이 치열한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을 나란히 격파하면서 봄배구 희망의 불씨를 살려가고 있다.
특히 아라우조는 득점 3위(138점), 공격 종합 2위(성공률 56.28%), 오픈 1위(성공률 50%), 서브 3위(세트당 0.522개) 등 대부분의 공격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 자신의 첫 라운드 MVP의 자격을 직접 증명해냈다.
여자부 실바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18표(카리·조이 4표, 자스티스 3표, 모마 2표, 비키·강소휘·최은지 1표)를 얻으면서 24~25시즌 6라운드, 25~26시즌 1라운드에 이어 통산 세 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기록이 증명한다. 실바는 5라운드 팀 내 공격 점유율 43.36%를 책임지면서 득점 1위(207점), 공격 1위(51.34%), 오픈 2위(성공률 42.35%) 등 GS칼텍스 공격의 중심을 잡고 있다. 이러한 실바의 활약에 힘입어 GS칼텍스는 5라운드를 4승 2패(승점 12)로 마무리하면서 봄배구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5라운드 MVP 시상도 이뤄진다. 남자부는 25일 서울장충체육관(우리카드-OK저축은행)에서 진행되는 경기에서, 여자부는 2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 GS칼텍스 경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2세트 끝내 뒤집었다! 라미레스호, 허수봉 없이 필리핀 3-0 완파…임성진 13점+정한용-임동혁 12점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예쁘다, 이 한국 선수 좋아" 일본 팬들 이다현에 열광하더니…자국 '배구 여신'에는 악플 댓글 "상처 받았다"
2026-09-24
-
'대충격' 어제 일본 3-0 셧아웃시킨 中 주장이 오늘 日 선수가 됐다…열도도 화들짝 "엄청난 선수 영입"
2026-09-24
-
한국에 미모도 실력도 밀리지 않았다…日 178cm '미녀 에이스' 눈물, 은메달에 멈추자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
2026-09-23
-
'비키니 악플+4전 전패' 결국 은퇴까지 했는데…신지은 다시 돌아왔다, 햄버거집 알바로 버틴 8년→마침내 AG 첫 승
2026-09-23
추천 콘텐츠
-
이제 진짜 '금빛 스매시' 시작! 韓 배드민턴 목표는 金3! 안세영→서승재-김원호 줄줄이 4강…이제 '색깔 바꾸기'
2026-09-28
-
"한국은 은메달에도 포상금 받는데"… AG 최연소 金 11세 日천재 포상금 0원이라니, 도대체 왜?
2026-09-28
-
제네시스 '후지 대박' 보이는 듯했는데…초반 3위 질주→11·15위로 마감, 토요타는 7위서 '대역전 우승' 미친 전략 통했다
2026-09-28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