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수십억 횡령' 박수홍 친형, 징역 3년6개월 '확정'…형수는 집행유예
작성일: 2026.02.26 11:0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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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 친형에게 징역 3년 6개월 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수홍 친형 박모씨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형수 이모씨에 대해서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2심 판결이 확정됐다.
박수홍의 친형 박씨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라엘, 메디아붐 등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며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허위 인건비 가공, 법인카드 사적 유용 등의 방식으로 횡령한 혐의로 2022년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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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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