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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 '대법까지 간 아들 외도 논란' 후 첫 공식 행보 = 박정희 기념음악회

작성일: 2026.09.08 22:26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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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김영민 SNS
▲ 사진 | 김영민 SNS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홍서범이 아들 외도 논란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설 예정이다. 

개그맨 김영민은 6일 자신의 SNS에 "원조 만능엔터테이너 홍서범 선배님을 모실 수 있어서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예능인으로 보다 작곡가 선배님으로 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11월 20일 19시 박정희대통령 기념음악회 잘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 

홍서범이 해당 무대에 오른다면, 이는 아들의 외도 논란이 불거진 후 최초의 공식 활동이다. 

현재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아들과 전 며느리 A씨 사이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은 대법원으로 넘어간 상태다. 1, 2심 재판부는 아들에게 사실혼 관계 파탄의 책임이 있다고 보고 위자료 3000만 원과 자녀 양육비 월 8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A씨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논란이 커지자 홍서범과 조갑경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법원 판결에 따른 양육비와 위자료 지급 등 법적 의무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아이의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달 남궁옥분의 SNS를 통해 조갑경, 홍서범 부부가 지인들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전해지기도 했지만 공식 활동에 대한 언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1958년생인 홍서범은 1994년 후배 가수 조갑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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