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가만히 앉아서 수억 번다? '틱톡 프린스' 된 근황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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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시후가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억 원을 앉아서 번다는 설이 나왔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시후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숏폼 플랫폼 틱톡에서 89만 명이 넘는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는 그가 미소를 지으며 의자에 앉아있는 것만으로 팬들의 후원이 쏟아지면서 수억 원을 벌어간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박시후는 최근 틱톡을 통해 매일 방송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틱톡은 시청자가 유료 아이템(가상 선물)을 구매해 진행자에게 전달하면 일정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이 정산되는 방식이다.
박시후의 라이브 방송은 회당 접속자가 1000여 명에 달하는 등 해외 팬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박시후는 큰 금액의 후원이 나오면 "땡큐"라고 말하거나, 엄지손가락을 올리는 등 비교적 차분한 리액션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고, 충성도 높은 팬들이 지속적으로 후원을 쏟아내면서 박시후에게 높은 수익을 안겨주고 있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박시후는 틱톡 내에서도 높은 방송 순위를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틱톡은 크리에이터끼리 경쟁 구도로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데, 이같은 구도에서도 늘 이기며 높은 랭킹을 유지하고 있어 거액의 수익을 추측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박시후는 최근 개봉한 영화 '신의 악단'에 출연했다. 영화 개봉 직전에는 불륜을 주선했다는 사생활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이같은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전혀 없는 사실이며 사실무근이다. 법원의 심판에 맡긴 상태이며 전혀 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황당함이 컸다"라며 "성격 자체가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라 좋은 일이 있으려고 이런 과정이 있나 보다 하고 좋게 생각하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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