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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남규홍 PD, 이번엔 '계약결혼' 시킨다 "15년 축적한 연애프로 노하우"

작성일: 2026.09.07 09:5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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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결혼. 제공ㅣMBC에브리원‧KBS Joy
▲ 계약결혼. 제공ㅣMBC에브리원‧KBS Joy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남규홍 PD가 '연애'를 넘어 '결혼'을 다룬 새 예능 프로그램 '계약결혼'을 선보인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KBS Joy '계약결혼'은 결혼을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통해 부부 관계를 미리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결혼의 의미와 현실적인 파트너십을 확인해 보는 관찰 리얼리티다.

'계약결혼'은 "나는 왜 결혼하는가, 그리고 누구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고민에서 출발한다. 설렘과 사랑을 확인한 뒤 최종 선택으로 마무리되는 기존 연애 리얼리티와 달리, 실제 결혼 생활을 함께 겪어보며 진짜 부부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집중한다. 출연자들은 계약으로 맺어진 관계 속에서 부부의 삶을 경험하며 각자가 원하는 배우자와 결혼 생활의 형태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특히 '짝'부터 '나는 솔로'까지 연애 리얼리티를 이끌며 다수의 부부를 탄생시킨 남규홍 PD가 '결혼'이라는 화두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여기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선보인 MBC에브리원과 '연애의 참견'을 제작한 KBS Joy가 남규홍 PD와 손을 잡아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계약결혼'은 결혼을 권하거나, 결혼에 대한 정답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남녀가 누군가와 실제 부부처럼 살아보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관계가 무엇인지 확인해 보는 리얼리티"라며 "15년간 축적한 연애 프로 노하우를 쏟아낼 남규홍 PD와 MBC에브리원, KBS Joy의 첫 의기투합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MBC에브리원·KBS Joy 새 예능 '계약결혼'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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