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첫 일본 콘서트 5월 개최…독보적 감성으로 '열도 팬심' 정조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권진아가 오는 5월 일본 도쿄 니혼바시 미쓰이홀에서 첫 단독 공연 ‘2026 권진아 퍼스트 콘서트 인 저팬’을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권진아는 그동안 자체 제작 콘텐츠를 통해 우타다 히카루, 요네즈 켄시, 나카시마 미카 등 일본 아티스트 곡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커버하며 현지 팬들과 접점을 넓혀왔다.
원곡의 결을 살리면서도 독보적인 감성을 더한 권진아의 목소리에 많은 일본 팬들의 러브콜이 이어졌고, 마침내 첫 현지 단독 공연이 성사됐다. 권진아는 현지 밴드 세션과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권진아는 자신의 대표곡뿐만 아니라 큰 호응을 얻었던 일본 아티스트의 커버곡 무대를 특별 구성해 현지 팬들과 깊은 음악적 교감을 나눌 계획이다.
권진아는 2016년 정규 1집 ‘웃긴 밤’으로 데뷔한 이후, 발라드, R&B, 팝 등 장르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사운드와 섬세한 가사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끝’ ‘운이 좋았지’ ‘위로’ ‘뭔가 잘못됐어’ 등 히트곡들을 고유의 음색을 보여줬고, 꾸준한 단독 공연을 통해 실력파 공연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권진아는 2025년 4월, 정규 3집 ‘더 드리미스트’를 발표했다. 이 앨범을 통해 한층 깊고 다양한 장르를 통한 싱어송라이터 권진아의 음악적 역량과 표현력을 보여주며, 평단과 대중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이어 5월에는 동명의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이틀간 1만 관객을 동원하며 본인의 첫 대형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후에도 싱글 음원 ‘화이트 와인’, JYP와 컬레버레이션한 ‘굿 잡’ 등을 발표하며 음원 활동을 지속했다. 각종 음악 페스티벌을 통해 음악팬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했다. 12월에는 5일간 이어진 단독 공연을 여는 등 그 어느때보다 활발하게 2025년을 보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내 앞에선 평생 이상해도 돼"…아이유, '15년 절친' 유인나 위해 노래했다[이슈S]
2026-09-11
-
화사, K팝 女 솔로 최초 '록 인 리오' 출격…메인 무대 오른다
2026-09-11
-
로이킴, '너의 이름은.' OST 리메이크…'스파클' 발표
2026-09-11
-
아도·원오크록→데이식스, 'XMF' 헤드라이너 출격…10월 인천서 포문
2026-09-11
-
빅뱅 출신 탑, 자카르타 공연 9일 앞두고 돌연 취소 "현지 사정"[공식]
2026-09-11
-
류수정 "솔로로도 인정받고파…받고 싶은 평가는 '느좋'"[인터뷰④]
2026-09-11
추천 콘텐츠
-
김수현, 5억대 광고 계약금 반환 안해도 된다…승소 '확정'
2026-09-11
-
"테이프 깔까" '나솔' 16기 광수♥22기 현숙 폭발…이효리 "하인병·공주병 천생연분"('연애전쟁')
2026-09-11
-
"10년 섭외 통했다" '48세' 김범수, '미우새' 합류…'보고싶다' 부르기도 힘든 충격 컨디션
2026-09-11
-
"내 앞에선 평생 이상해도 돼"…아이유, '15년 절친' 유인나 위해 노래했다[이슈S]
2026-09-11
-
화사, K팝 女 솔로 최초 '록 인 리오' 출격…메인 무대 오른다
2026-09-11
-
'호프', 북미 박스오피스 2위 출발…역대 韓영화 개봉일 역대 2위
2026-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