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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K팝 女 솔로 최초 '록 인 리오' 출격…메인 무대 오른다

작성일: 2026.09.11 11:2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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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사. 제공| 피네이션
▲ 화사. 제공| 피네이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록 인 리오(Rock in Rio)' 무대에 오른다. 

화사는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리는 '록 인 리오 2026' 메인 스테이지 '팔코 문도(Palco Mundo, World Stage)'에 출연한다.

'록 인 리오'는 1985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작, 전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로 성장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로 그간 리우데자네이루를 비롯해 포르투갈 리스본,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열려왔다. 퀸, 건즈 앤 로지스, 본 조비, 비욘세 등 시대를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출연했다. 

특히 화사가 오르는 '팔코 문도'는 '록 인 리오'의 간판 스타들이 출연하는 메인 스테이지로, 올해도 엘튼 존, 마룬5, 스트레이 키즈 등 글로벌 톱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화사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록 인 리오'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화사는 이번 무대에서 '멍청이', '마리아', '굿 굿바이'까지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친다. 

화사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굿 굿바이'로 국내 온라인 음원 순위 통합 차트 아이차트의 '퍼펙트 올킬'을 총 750회 기록하며 국내 가수 최초 기록을 세우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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