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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는 잘못 없어"..지소연, 3.1절 전날 '日 여행기' 공개 '결국 사과'

작성일: 2026.03.02 19:37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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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캡처
▲ 출처|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지소연과 양미라가 일본 여행기를 공개했다가 '사과 엔딩'을 맞았다.

3.1절을 하루 앞둔 지난 달 28일, 유튜브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에는 '나 오늘부터 자유부인이야!! (일본여행 with. 양미라 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지소연은 양미라와 함께 일본 여행을 간 모습을 선보였다. 행복하고 신이 난 두 사람과 다르게, 일부 누리꾼들은 "3.1절 앞둔 시점에서 아쉬운 행보"라는 지적을 내놨다.

이 같은 논란에 해당 영상은 공지 없이 '비공개' 처리됐다. 또한 지소연은 개인 계정을 통해 장문의 사과문을 올리며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해당 영상은 2월 11일에 다녀온 여행을 기록한 콘텐츠였으나, 게시 시점이 갖는 의미를 충분히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한 제 불찰"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 출처| 유튜브 캡처
▲ 출처| 유튜브 캡처

이어 "의도와는 별개로 게시 시점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드린 점은 온전히 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이번 일로 함께 여행을 다녀온 양미라 언니에게까지 질타가 이어지고 있는 점 역시 마음이 무겁다. 업로드 일정과 공개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저의 결정이었으며, 동행한 미라 언니는 이와 관련된 어떠한 부분도 알지 못했다"고 대신해 해명했다.

끝으로 그는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함을 깊이 깨닫고 있다. 앞으로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공개하는 모든 과정에서 사회적 맥락과 시기를 더욱 세심히 고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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