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신드롬' 박지훈, 유배지에서 크록스라니..'왕사남' 900만 돌파에 반전샷 공개
작성일: 2026.03.02 20:54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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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박지훈의 반전 스틸샷이 공개됐다.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개봉 27일 만에 9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그 가운데 흥행 주역 배우 박지훈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감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극중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로 완벽 변신한 모습. 하지만 유배지를 배경으로 크록스 신발을 신고 있어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안긴다.
이와 함께 소속사 측은 "'왕과 사는 남자' 이홍위, 9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유해진 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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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