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생,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캐스팅…美언론사 경성 특파원으로 비밀스런 활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이무생이 ‘100일의 거짓말’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극본 류보리, 연출 유인식)은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정무총감의 양자인 총독부 신임 통역관의 위험하고도 아슬아슬한 사랑 그리고 찬란한 독립의 염원을 그린 첩보 로맨스 작품이다.
이무생은 극중 미국 언론사의 경성 특파원 유필립 역을 연기한다. 유필립은 구국단의 일원으로, 조선계 미국인이자, 언론인이라는 신분을 십분 활용해 국제 정세에 민감한 정무총감을 흔드는 인물이다.
조선총독부를 둘러싼 숨 막히는 첩보전 한가운데에서 비밀스러운 활약을 펼칠 유필립을 이무생이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를 모은다.
앞서 이무생은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에서 진강상회 대표 진소백 역을 맡아 은수(전소니)와 희수(이유미)를 묵묵히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진정한 어른의 면모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진소백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고, 이러한 호연은 극에 안정감과 무게를 더하며 작품의 화제성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100일의 거짓말’을 통해서는 전작에서 연기한 진소백과는 또 다른 결의 강렬하고 묵직한 카리스마를 펼쳐내며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작품마다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매력을 더해온 이무생이 시대극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커진다.
이무생이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100일의 거짓말’은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진선규 등이 출연한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양정원, 재력가 남편 수사무마 청탁 사실이었나…강남서 전 수사팀장 재판行[이슈S]
2026-08-20
-
'190억 빚' 임채무, 또 사고쳤다…발달장애인에 '두리랜드' 문 활짝 "웃음 선물하고파"
2026-08-20
-
"노처녀 대명사인데" 한윤서, 상견례 갈등 딛고'10월 결혼' 발표
2026-08-20
추천 콘텐츠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