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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 김지영, ♥트레바리 창업자와 결혼 후 이사 "살면서 첫 신축 입성해"

작성일: 2026.03.06 19:3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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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하트시그널' 출신 김지영이 결혼 후 신축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6일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신혼집 이사 vlog, 신축 아파트 첫 입주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지영은 "1년 2개월 살았는데 이 집에서 좋은 일이 진짜 많았다. 그래서 엄마나 어머님은 이 집에서 오래 살았으면 하셨다. 그렇지만 너무 좁다. 아기 키우기에는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는 30평대 오피스텔에서 살았다고도 말했다. 

또 김지영은 "아기가 생기면 아파트가 나을 것 같아 이사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살면서 처음으로 신축에 살아본다. 원래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니 커뮤니티의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아기를 낳으면 몇년 동안은 초근접 거리 아니면 어디 갈 생각하지말라고 많이들 말씀하셨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김지영은 "성장기에 보통으로 살다가 가난해졌었다. 그러다보니 취직도 빨리 하고 싶어 22살에 승무원이 됐다.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학창시절에 급격하게 집안 사정이 안좋아져서 이사를 많이 다녔었다. 허름한 곳에서 많이 살았다. 책 읽다가 바퀴벌레가 어쨌든 제가 독립해서 이사 가는 것이 세 번째인데 뿌듯하다. 열심히 사는 것이 참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달 1일 6세 연상의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 대표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에 앞서 김지영은 혼전 임신 소식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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