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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근황 "韓 경찰에 수사 협조, 주독 대사관에도 자료 제출"

작성일: 2026.03.09 22:15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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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혜미 기자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폭로한 독일 거주 A씨의 근황이 밝혀졌다.

9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유재석 패싱하더니 결국.. 벼랑 끝 몰린 이이경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현재 이이경은 E채널 '용감한 형사들' 시즌5에도 합류하지 못한 채, MBC '놀면 뭐하니?',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이어 하차 결말을 맞은 상황.

이와 관련해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해 10월 독일 여성이라고 주장한 A씨의 폭로를 언급하며 "A씨가 이이경과 주고 받았다고 주장한 DM(다이렉트 메시지)과 메세지를 공개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예능 프로그램들에서 하차하게 된 이이경에 대해 이진호는 "이이경이 수상소감에서 '목요일에는 쉰다', 'SNL 보고 있나', '하하 형, 우재 형 부고 싶다'고 말했다. 이는 '놀면 뭐하니?' 제작진을 우회적으로 겨냥한 발언이자, 유재석 패싱 논란으로 번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취재 내용을 근거로 이진호는 "주우재와 하하는 이이경 하차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드러냈고, 유재석은 특별한 입장을 드러내지 않았던 것으로 안다"며 "이이경이 본인의 하차에 반대 의사를 냈던 멤버들에게는 '보고싶다'는 뜻을 전한 반면, 특별한 입장을 드러내지 않았던 유재석은 따로 언급하지 않으면서 패싱 논란이 불거졌다"고 말했다.

또한 이진호는 "A씨는 현재 한국 경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주독 한국대사관에도 관련 자료들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A씨가 비대면 방식으로 증거와 신분증 자료를 제출한 상태다. A씨가 신상공개와 가족 관련 협박성 메시지 등 사이버 괴롭힘에 시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진호는 "이이경이 A씨를 고소한 만큼 결과를 섣불리 단정할 수는 없다"면서도 "수사기관을 통해 메시지 등의 진위 여부가 확인될 경우 대중의 실망감도 불가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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