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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동명 후배 박진영에 "넌 내 주니어" 철저히 본인 위주 작명('살롱드립')

작성일: 2026.03.10 19:04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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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갓세븐 멤버 겸 배우 박진영이 JYP 박진영이 지어준 예명 비화에 대해 이야기 했다.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의 '기억나? 내가 너한테 매일 막대사탕 줬잖아' 편에는 박진영, 김민주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JTBC 드라마 '샤이닝'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날 장도연은 "두 분의 공통점이 본명으로 활동을 한다는 거다. 예명이 없다"라고 말하자, 박진영은 "사실 저는 주니어로 활동했다. JYP에 있을 때 박진영 PD님과 동명이인이라 '넌 내 주니어다'라며 주니어라는 예명이 정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철저히 본인 관점이다. 그 때 그냥 '내가 박진영으로 활동할 테니까 선배님이 시니어로 활동해라'라고 해보지 그랬냐"라며 웃었다.

박진영은 "워낙 선배님을 존경해서 그 회사를 간 거라 그런 생각을 하지도 못했다. 다만 나이가 들면서 계속 주니어로 활동하기에 괜찮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본명으로 활동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포털 사이트에 자신의 이름을 잘 검색하지 않는다며 "어차피 선배님이 레전드라 쳐볼 생각을 안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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