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박민수, '무명전설' 첫 무대부터 화제성 폭발→'오열' 작사가도 '찬사'

작성일: 2026.03.13 12:06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지난 11일 방송된 '무명전설'에서 진심이 담긴 '오열' 무대로 큰 주목을 받는 박민수. 제공|뉴에라프로젝트
▲ 지난 11일 방송된 '무명전설'에서 진심이 담긴 '오열' 무대로 큰 주목을 받는 박민수. 제공|뉴에라프로젝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박민수의 '무명전설' 무대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박민수는 지난 11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의 '유명 선발전'에 출연해 진심을 가득 담아 '오열'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박민수는 '유명'으로 출전했지만 현실은 더 초라한 '무명'이라고 밝히며 무대에 올랐다. 강진의 '오열'을 선곡한 그는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고음 처리와 짙은 감정 표현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최종 순위 4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박민수의 '오열' 무대에 호평이 쏟아졌고, 방송이 끝난 후에도 시청자들의 마음에 짙은 여운을 남기며 무대 영상 조회수는 빠르게 10만 회를 돌파했다.

특히 '오열'의 작사가 김병걸이 박민수에게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병걸 작사가는 진성 '안동역에서', 설운도 '다 함께 차차차', 편승엽 '찬찬찬' 등을 히트시킨 작가다.

김병걸은 문자메시지로 "너는 진짜 가수다. 소리를 다스릴 줄 아는"이라고 칭찬했고, 박민수는 "아직 너무나도 부족하다. 열심히 노력해서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다. 너무 큰 영광이다.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박민수는 앞서 MBN '불타는 트롯맨'에 5위로 입상했지만 무명의 심정으로 다시 트로트 오디션에 도전했다. 박민수가 앞으로 '무명전설'을 통해 선보일 한층 짙어진 감성과 무대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박민수가 출연 중인 MBN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