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2년만에 日팬미팅 투어…하이브 재팬 공동주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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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걸그룹 케플러(Kep1er)가 오는 5월 일본에서 두 번째 팬미팅을 벌인다.
케플러는 '케플러 저팬 팬미팅 '케플라케이드''(‘Kep1arcade’, 이하 '케플라케이드')라는 이름으로 5월 15일과 16일 오사카 페니체 사카이, 17일 도쿄 라인 큐브 시부야, 19일과 20일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 22일 아이치 오카야 강기 나고야 공회당에서 팬미팅을 갖는다.
이번 팬미팅은 2023년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벌인 일본 첫 팬미팅 이후 약 3년 만에 열린다.
케플러의 눈부신 현재와 미래의 성장이 담길 ‘케플라케이드’는 다양한 무대를 누비며 쌓아온 경험과 퍼포먼스 노하우를 집약하는 무대로 일본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이번 팬미팅은 뮤직 전문 레이블인 클렙과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 하이브의 일본 본사인 하이브 재팬과 함께해 스케일과 매력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 하다는 평가다.
공동 주최사 하이브 재팬은 하이브 뮤직 그룹 소속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타 레이블 아티스트에 대해서도 아티스트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며 아티스트 육성에 힘쓰고 있다.
케플러는 최근 글로벌 투어 ‘2025 케플러 콘서트 투어 '인투 디 오르빗 : 케플라시아'를 지난해 9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후쿠오카, 도쿄, 교토, 대만, 홍콩 등지로 이어가며 현지 팬들을 만났다. 이어 지난해 11월 일본 특집 음악프로그램 NTV ‘베스트 아티스트 2025’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단독 콘서트와 글로벌 투어, 다양한 무대 활동을 통해 활약해온 케플러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이번 팬미팅에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케플러는 오는 3월 31일 오후 6시 여덟 번째 미니 앨범 ‘크랙 코드’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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