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2026 SKA'서 2관왕…'대세 걸그룹' 재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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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리센느가 '2026 SKA'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보여줬다.
리센느는 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SPOTV K-POP AWARDS’(이하 ‘2026 SKA’)에 출연해 2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대세 걸그룹'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날 리센느는 '글로벌 커넥트'와 '스포티비 앰버서더'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을 기록했다. 수상대에 오른 리센느는 "리마인(공식 팬덤명) 저희가 이렇게 '2026 SKA'에서 무대를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상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글로벌로 뻗어나가는 리센느가 되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수상 후 이어진 무대에서 리센느는 각자 '핀볼', '데자부' 등 짧은 히트곡 메들리로 등장해 멤버별 매력을 차례로 선보였다. 이어 이들의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한 '러브 어택'으로 현장을 열광으로 물들였고, '프리티 걸' 무대까지 선보이며 시상식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리센느는 2024년 8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씬드롬'의 타이틀곡 '러브 어택'이 최근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며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이들은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서 탄생한 미나미의 유행어 "거제 야호"의 뜨거운 인기 속 '러브 어택' 역주행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했다. 이후 발매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도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하는 등 연이어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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