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 스토킹 피해 호소 "팬이라더니 중국어로 욕해..경찰차 타고 집 돌아와"
작성일: 2026.03.14 18:43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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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2PM 닉쿤이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다.
닉쿤은 14일 개인 계정은 "어젯밤 집 근처를 산책하고 있는데 본인을 팬이라고 부르는 사람에게 스토킹을 당했다"며 영어로 된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그 사람이 30분 동안 중국어로 공격적으로 소리를 지르고 욕했다. 그 사람이 우리 집 위치를 알게 될까 봐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고, 근처 경찰서로 가서 도움을 청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사람이 다시 저를 따라올까 봐 두려워서 결국 경찰차를 타고 집까지 돌아왔다"며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 당신은 나에게 물리적인 폭행까지 가했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지 말라. 이건 내 사생활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한 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끝으로 닉쿤은 "저를 정말 사랑하는 대부분의 팬들은 내가 내 사생활을 소중히 여긴다는 걸 알고 있으며, 당신을 내 팬으로 생각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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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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