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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아이유♥' 남창희, 부부예능 섭외 고사했다 "충주맨과 동질감"

작성일: 2026.03.19 10:51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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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창희. 출처|유튜브 '공부왕 찐천재' 캡쳐
▲ 남창희. 출처|유튜브 '공부왕 찐천재' 캡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방송인 남창희가 결혼 이후 부부예능이 많이 들어왔지만 아내를 위해 출연을 고사했다고 밝히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개그맨 붐, 문세윤, 남창희, 공무원 출신 유튜버 김선태가 출연했다.

지난달 22일 일명 한강 아이유로 불린 배우 출신 아내 윤영경과 결혼식을 올린 남창희에게 김구라는 "원래 결혼하면 많이 돌아야되는데 열흘만에 처음이냐"라며 "섭외를 고사한 건 아니냐"고 질문했다.

▲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쳐
▲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쳐

남창희는 "여러 가지 섭외가 있었다"며 "다만 아내와 동반 출연을 원하셨다"며 부부예능 섭외가 많이 들어왔지만 아내를 위해 출연을 고사한 낭만적인 뒷이야기를 밝혔다.

붐은 남창희가 아내의 정체를 미리 말해주지 않아 서운했던 일화를 말했다.

그는 "남창희의 아내가 '한강 아이유'로 유명했다. 당시 검색순위도 1위였다"며 "남창희한테 아내가 궁금해서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달라고 했다. 그런데 사진 한 장이 없었다. 다음날 기사들이 터지고 검색해서 알았다"고 전했다.

남창희는 "예전에는 아내가 연기에 뜻이 있어서 연기자 생활을 했었다"며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돌아가서 안 한지 오래됐다"고 말하며 아내 공개에 대한 조심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공무원이다 충추맨을 보니까 마음이 간다. 홍보팀에서 일하고 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쳐
▲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쳐

한편 남창희는 지난달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배우 출신 윤영경과 결혼식을 올렸다. 윤영경은 2014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가수 아이유를 닮은 외모로 '한강 아이유'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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