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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나솔' 28기, ♥풍년도 역대급…"14명 중 12명, 짝 만났다"[이슈S]

작성일: 2026.03.24 07:4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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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기 상철, 정숙 결혼식. 출처| 정숙 인스타그램
▲ 28기 상철, 정숙 결혼식. 출처| 정숙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이 역대 기수 중 가장 높은 커플 성사율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방송 내내 "역시 '나는 솔로'는 돌싱 특집이 최고 도파민"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지난 28기 돌싱 특집은 최종 선택에서만 프로그램 역사상 최다인 6쌍의 커플을 배출했다.

역대급 캐릭터가 총출동, 남녀 모두 고른 화제를 모았던 출연자들의 남다른 러브라인은 방송 종료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출연진 14명 중 12명이 열애 또는 결혼 사실을 공식화해 기수 전원에 가까운 인원이 솔로나라 안팎에서 결실을 보게 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연이은 결혼 소식이다. 상철·정숙, 영철·영자 커플이 각각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영호·옥순 커플 또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불과 석 달 사이에 세 쌍의 재혼 부부가 탄생한 것이다.

▲  제공| ENA
▲ 제공| ENA

열애 전선도 활발하다. 방송 당시 최종 커플이었던 광수·정희와 더불어 방송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영식·현숙이 견고한 만남을 유지하고 있다. 순자는 '나솔사계'에서 인연을 맺은 미스터 킴과 교제 중이며, 최근 경수까지 열애 대열에 합류하며 커플 성사 인원은 총 12명으로 늘어났다.

전체 출연자 14명 중 영수와 영숙을 제외한 무려 12명이 '나는 솔로'를 거쳐 짝을 찾은 셈이다. 

누리꾼들은 "돌싱 특집이라 더 대단하다", "결혼 정보 회사보다 높은 성혼율", "나머지 출연진들도 곧 좋은 소식이 들릴 것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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