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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본캐=4차원, 안광 있어 작품 몰입 안될까 예능 출연 자제"('살롱드립')

작성일: 2026.03.24 18:58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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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박민영이 본캐를 노출하면 캐릭터 몰입이 떨어질까봐 예능을 자주 출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의 '살롱의 바람을 타고 박민영 위하준 힘찬 출항! '편에는 박민영, 위하준이 출연했다. 

이날 박민영은 "토크 예능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이렌'으로 토크 예능을 3번 한게 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민영은 그동안 예능을 출연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진짜 제 모습을 보면 극에 몰입이 안 될까봐 그랬다. 그러나 이제는 시대가 시대인만큼 (출연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또 장도연이 "데뷔작 때 이미지로는 아우라가 있었다. 똑 부러지고 야무질 느낌이다"라고 말하자, 박민영은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다. 위하준 역시 "누나가 의외로 엉뚱하고 4차원이다"라고 폭로했다. 

박민영은 "나는 완벽주의랑 거리가 멀다가 일을 할 때 조금 그렇게 되지만 지금은 풀어진 상태다"라고 전했다. 장도연이 "약간 안광 있으신 거 같다"라고 말하자 "그런 말 많이 듣는다. 장악력이라고 하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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