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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벌금형' 지나, 음악 작업→다이어트까지…복귀 암시인가

작성일: 2026.03.25 18:15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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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지나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출처|지나 인스타그램
▲ 가수 지나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출처|지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가수 지나가 음악 작업에 이어 몸을 만드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지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의 몸매로 돌아가고 싶다면?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나가 헬스장에서 검정색 운동복을 입고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나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음악 작업을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어 복귀를 염두에 두고 반응을 살피는 게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온다. 

한편 지나는 2010년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로 데뷔했다. 이후 '꺼져 줄게 잘 살아', '블랙 앤드 화이트', '톱 걸'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전성기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지나는 2016년 원정 성매매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2015년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재미교포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3500만 원을 받은 혐의, 같은 해 7월 국내의 또 다른 사업가에게 1500만 원을 받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았다.

당시 지나는 "어려운 시기 돈을 빌려주겠다는 A씨의 말에 고맙게 받았다. '어려운 상황이니 갚을 필요 없다'고 했다"라며 "이후 내 지인과 소개팅 형식으로 만나자는 말에 편하게 응했고, 이후 호감을 갖고 만났다"라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지나에게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200만 원 벌금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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