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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 온 팩트' 김예원 "대체 왜 나를" 캐스팅 심경…"작가님 저 맘에 안 들죠"

작성일: 2026.03.26 16:44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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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김예원이 '베팅 온 팩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제공|웨이브 '베팅 온 팩트'
▲ 방송인 김예원이 '베팅 온 팩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제공|웨이브 '베팅 온 팩트'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방송인 김예원이 '베팅 온 팩트' 섭외 이후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6일 웨이브의 새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동민, 이용진, 예원, 진중권, 헬마우스, 정영진, 강전애, 박성민, 김민종 피디가 참석했고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김예원은 "저한테 이런 프로그램이 들어올거라 생각을 못했다"며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많이 접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건 문제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용기내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출연하는 분들의 이름을 들었을 때 계속 제작진분들께 '왜 저를 섭외하신거냐'라고 계속 질문했다"며 "하지만 이분들을 이번이 아니면 사석에서 평생 못 볼 분들인 것 같았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고 계시는지 궁금해졌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장동민은 "작가님 저 맘에 안 들죠"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웨이브의 새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리얼리티 뉴스 게임 쇼다. 예원은 의외의 한 방으로 판을 뒤흔드는 ‘감성형 플레이어’로 활약할 예정이다. 

웨이브 2026년 상반기 기대작인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는오는 27일 오전 11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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