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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보, 갑작스러운 별세, 향년 45세

작성일: 2026.03.27 19:0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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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보. 제공|KBS
▲ 이상보. 제공|KB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상보가 별세했다. 향년 45세.

보도를 종합하면 고 이상보는 지난 26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27일 오후 경기 평택 중앙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9일 오전 10시반, 장지는 천안추모공원 - 평택시립추모관이다.

1981년생인 이상보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해 다수 작품에 출연해 온 배우다. '며느리 전성시대' '못된 사랑' '사생활' '미스 몬테크리스토' '우아한 제국'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키워 왔다. 

그는 2022년 마약 투약 의혹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면서 세간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긴급체포를 당해 마약 투약 배우라는 오명을 썼으나, 조사 결과 처방받아 복용한 우울증 약으로 생긴 해프닝으로 밝혀지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듬해 '우아한 제국'에 출연하며 복귀를 알린 고인은 지난해 새 소속사와 인연을 맺고 새출발을 알리는 등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진 터라 갑작스러운 비보가 더욱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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