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삼성화재 명가재건 시동…토미 틸리카이넨 감독 선임 "혁신을 이끌 리더 물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올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던 삼성화재가 '명가 재건'에 시동을 건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은 30일 "토미 틸리카이넨(39)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삼성화재 구단은 "팀의 근본적인 혁신을 이끌 리더를 물색했으며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가진 풍부한 경험과 현대 배구 트렌드에 최적화된 데이터 분석 능력, 젊은 선수들을 독려하는 소통 능력을 높이 평가해 최종 선임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2012년부터 감독 커리어를 시작해 유럽, 일본, 한국 등 다양한 리그에서 감독직을 수행하며 성과를 창출한 검증된 외인 지도자이며 한국을 떠난 시기에도 V리그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삼성화재의 6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토미 틸리카이넨 신임 감독은 "전통의 명문 구단인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며 책임감이 크다. 삼성화재에는 젊고 잠재력이 풍부한 선수들이 많다. 이들과 함께 끈끈하고 역동적인 배구를 통해 삼성화재 재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세부 계약조건은 구단과 감독 본인의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행정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입국해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속보] '버스 괴담' 이겨낸 한국 남자배구, 쾌조의 2연승으로 8강 조기 확정… 이제 중국 나와라
2026-09-28
-
[속보] 日 또 경기 당일에, 한국 남자배구가 당했다…"양궁장에 잘못 도착" 대만전 대비 오전 훈련 결국 취소
2026-09-28
-
"술집 여성" 악플도, 8년 알바도 버텼는데…신지은 또 만리장성에 막혔다→세계 17위 中에 완패, 12년 만의 16강서 눈물
2026-09-28
-
2세트 끝내 뒤집었다! 라미레스호, 허수봉 없이 필리핀 3-0 완파…임성진 13점+정한용-임동혁 12점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예쁘다, 이 한국 선수 좋아" 일본 팬들 이다현에 열광하더니…자국 '배구 여신'에는 악플 댓글 "상처 받았다"
2026-09-24
추천 콘텐츠
-
'동메달 놓쳤다' 韓 핸드볼, 숙명의 한일전서 32-37 분패…16년 만의 金 도전→메달 없이 4위 마감
2026-09-29
-
[나고야 NOW] 꿈의 300kg 들었다…'역도 요정' 박혜정, 한국新 은메달
2026-09-29
-
'대한민국 동메달도 위험하다' 카타르와 혈투 하루 만에 한일전…男핸드볼, 일본에 전반 12-17 열세 (전반 종료)
2026-09-29
-
충격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FIFA 랭킹 20위 우루과이에 1-4 대참사…주전급 또 이탈 ‘조규성 이어 백승호 소집해제’ 안타깝다 “출전보다 회복 우선 판단”
2026-09-29
-
'끝내 기적은 없었다' 韓 배틀그라운드 최종 6위…8점까지 좁혔던 메달권→29점 차로 끝, 태국 金·중국 銀
2026-09-29
-
체육공단 운영 에콜리안 정선, 지역 어려운 이웃 위해 15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 기부
2026-09-29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