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子 이름이 '이젠'이라고…한국 사람인 줄 안다"
작성일: 2026.03.30 19:1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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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일본인인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이 스스로 한국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30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젠은 자기가 한국 사람인 줄 아는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아들 젠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젠은 그림책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작가 이름을 이젠(Zen Lee)라고 쓰길래 이(Lee) 누구야? 했더니 자기 이름이래"라는 문구와 함께 젠이 그린 그림을 공유했다.
특히 사진 속 오른쪽 아래에 젠이 직접 쓴 "이젠이 그린 그림(BY ZEN LEE)"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는 "나 어릴 때 취미가 그림책 만들고 글 쓰는 거였어. 젠이 그림책 그리는 모습 보면 나 보는 것 같아"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사유리는 미혼 상태로 2020년 일본의 한 정자은행을 통해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하며 화제가 됐다. 이후 그는 예능 프로그램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들 젠과 단란하게 살아가는 싱글맘 일상을 당당하게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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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원 기자 spotvhnw@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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