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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관리 어떻게?"…고준희, 권혁수와 도넛 30개 먹방 '역대급'

작성일: 2026.04.01 11:2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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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고준희 유튜브
▲ 출처| 고준희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고준희가 15년 지기 절친 콘셉트로 권혁수와 함께 엄청난 양의 도넛 먹방을 선보였다.

고준희는 지난달 30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도넛 왕자'로 변신한 방송인 권혁수와 함께 찍은 디저트 먹방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15년 전 데뷔 동기이자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찐친' 설정을 바탕으로 능청스러운 대화와 먹방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먹방 전, 고준희는 파리 컬렉션을 마치고 귀국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디저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권혁수는 과거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둘 다 디저트를 좋아해 고준희와 내 몸무게가 100kg 초반대로 비슷했던 적이 있었다"는 파격적인 농담을 던졌다. 실제 1985년생인 고준희와 1986년생인 권혁수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콩트와 현실을 넘나드는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고준희와 권혁수는 유명 도넛 매장에서 30개의 도넛을 구매한 뒤 본격적인 먹방에 나섰다. 고준희는 하몽이 들어간 이색 도넛부터 김, 딸기 크림, 마시멜로, 엔초비 치즈 도넛까지 거침없이 맛보며 "쫀득거림이 다르다"고 감탄했다. 특히 슬림한 몸매를 유지해 온 모습과는 상반되게 30개에 육박하는 도넛을 앞에 두고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편"이라며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단맛과 짠맛을 오가는 도넛의 향연에 고준희는 "당으로 취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너스레를 떨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니 진짜 고준희는 먹방만 해야 됨, 인재임", "고준희 먹방 잘하네 진짜, 내숭 아니다 저 텐션은 정말 잘 먹는 거임"이라며 그녀의 반전 매력에 환호했다. 또한 "저리 말랐는데 어쩜 저리 잘 드심, 진짜 신기!", "언니 이제 진짜 웃기기로 작정한 거야? 미치겠다 진짜" 등 고준희의 유머러스한 입담과 몸매 관리 비결에 궁금증을 표하는 반응이 잇따랐다.

한편 고준희는 독보적인 비주얼로 '단발병 유발자'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영상을 통해 기존의 세련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먹방 요정'의 모습을 보여주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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