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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5시간 팬미팅' 다음날 잠만 자…母가 죽은 줄 알았다고"('유퀴즈')

작성일: 2026.04.06 16:1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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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남길이 팬미팅 뒷이야기를 전했다.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
▲ 배우 김남길이 팬미팅 뒷이야기를 전했다.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김남길이 5시간 팬미팅 이후 하루 종일 잠만 자 어머니를 걱정시켰던 일화를 공개했다.

6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올라온 예고편에서 김남길은 5시간 팬미팅 다음 날 하루 종일 잠만 잤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김남길은 "팬미팅 다음날 밥도 안 먹고 자서 어머니가 '죽은 줄 알았다'고 했다"며 "(팬미팅) 뒷풀이에서 졸아본 적은 처음이다"라며 5시간 팬미팅 이후 체력이 바닥났던 일화를 밝혔다.

김남길은 지난달 28일 KBS 아레나에서 2026 팬미팅 'G.I.L'을 열었다. 약 5시간 12분간 진행된 이날 팬미팅에서 김남길은 가수 데뷔를 선언하며 발표한 신곡 '너에게 가고 있어' 라이브를 선보이기도 했다.

음악 차트 1위를 꿈꾼다는 김남길이 "톱10 안에는 들어야 얘기라도 한다"고 말하자 유재석은 "요즘은 톱100도 힘들다"고 응수했다.

이에 김남길은 "어머니가 노래를 들으시더니 코웃음 쳤다"며 "'노래 제목이 달려라 하니냐'라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경호가 '노래 가사에서 할 얘기가 많았던 것 같다. 가사가 빽빽하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상 말미에 김남길은 "녹화 끝나는 거냐. 저번보다 빨리 끝난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수다쟁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김남길은 지난해 5시간 40분 동안 팬미팅을 진행해 '팬 납치설'에 휘말리는 등 화제를 모았고, 올해에도 5시간 넘게 팬미팅을 진행하며 명성을 입증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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