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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1에 가터벨트에 망사 옷, 아빠가 모른 척" 화사, 남달랐던 패션감각('살롱드립')

작성일: 2026.04.07 19:26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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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화사가 어린시절부터 남달랐던 패션 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서는 '[화사생정] 봄맞이 화사한 발뒤꿈치 비결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화사는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패션 센스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화사는 "어렸을 때부터 마돈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비욘세를 너무 좋아했다. 그래서 거의 무대 의상처럼 입고 다녔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1 때 망사인데 가터벨트로 돼 있는 옷을 입었다. 청청에 가터벨트 조합으로 저만의 개성을 살렸다"라고 말하자, 장도연은 "난 중1 때 가터벨트를 몰랐다"라며 놀라워 했다. 

화사는 "팝스타 무대 영상을 많이 보다보니 '너무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스타일로 내 개성을 표현하려고 했다"라면서도 "언니들은 시내에서 나를 보면 모른 척 했고, 아빠도 '아휴, 쟤 또 저러고 가네'라며 그냥 가셨다"라며 현실 가족 반응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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