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디원 김건우, 전격 활동중단 "성숙하지 못한 언행, 실망스럽고 반성" 자필사과[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김건우가 활동 중단을 알리며 직접 자필 사과문을 통해 사과했다.
김건우는 8일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고 "저의 성숙하지 못한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고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렸다"며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받아온 큰 사랑이 결코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미숙함으로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보답하겠다는 다짐에 반대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게 저 스스로도 실망스럽고 후회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 일을 통해 저의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제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를 절실히 느꼈다"며 "앞으로 매 순간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깊게 반성하고 주의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저는 저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성숙한 사람이 되어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앞서 알파드라이브원 소속사 웨이크원은 멤버 김건우의 활동 중단을 알렸다. 이들은 “당사와의 논의 끝에 김건우는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이어 "이에 김건우는 현재 준비 중인 활동 및 팬 콘서트에 참여하지 않는다”며 “당분간 알파드라이브원은 김건우를 제외한 7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건우는 지난해 콘텐츠 촬영 중 부적절 발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웨이크원은 "데뷔 전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마이크가 켜진 상태임을 인지하지 못한 채 혼잣말 형태로 불만을 표출한 것"이라면서 "특정인을 향한 비난이나 인신공격은 결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직후 사과해 원만히 마무리된 사안이라며 "본 사안 외 현재 온라인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여러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은 김건우 자필편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알파드라이브원 건우입니다.
먼저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과 항상 함꼐 노려가는 알파드라이브원 멤버들, 그리고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스태프 분들과 저희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스태프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성숙하지 못한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고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받아온 큰 사랑이 결코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미숙함으로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보답하겠다는 다짐에 반대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게 저 스스로도 실망스럽고 후회됩니다.
이번 일을 통해 저의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제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앞으로 매 순간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깊게 반성하고 주의하겠습니다.
저는 저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성숙한 사람이 되어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김건우 올림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양정원, 재력가 남편 수사무마 청탁 사실이었나…강남서 전 수사팀장 재판行[이슈S]
2026-08-20
-
'190억 빚' 임채무, 또 사고쳤다…발달장애인에 '두리랜드' 문 활짝 "웃음 선물하고파"
2026-08-20
-
"노처녀 대명사인데" 한윤서, 상견례 갈등 딛고'10월 결혼' 발표
2026-08-20
추천 콘텐츠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