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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백서라·안우연, 초밀착 블루스 타임 "2막서 대반전 일어난다"

작성일: 2026.04.09 14:1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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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신. 제공ㅣTV조선
▲ 닥터신.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의 백서라와 안우연이 포옹 직전의 초밀착 블루스 타임을 선보이며 극의 반전을 예고한다.

임성한(피비) 작가의 신작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스릴러다. 최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화제성 지수에서 드라마 검색 반응 TOP2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신주신(정이찬)이 김진주(천영민)의 뇌로 바뀐 모모(백서라)와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모모를 짝사랑하던 하용중(안우연)은 그의 임신 소식에 충격을 받으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에 공개된 장면에서는 몽환적인 조명 아래 하용중이 노래를 부르고, 김진주의 뇌를 가진 모모가 그에게 다가가 밀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어깨와 허리를 감싸 안은 채 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관계의 급진전을 예고했다.

현장에서 백서라는 도발적인 모모의 감정선을 다양한 제스처로 표현했고, 안우연은 깊은 눈빛으로 하용중의 애타는 마음을 그려내 제작진의 찬사를 받았다.

제작진은 "2막에서는 인물들의 관계가 완전히 뒤집히는 대반전이 일어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닥터신' 9회는 11일 오후 10시 3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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