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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240만뷰" 이수지, 또 터졌다..'유치원 교사' 뼈아픈 고증에 대중 들썩 [이슈S]

작성일: 2026.04.09 20:27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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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이수지의 '유치원 교사' 풍자 영상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방송인 이수지는 지난 7일 개인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유치원 교사 이민지 씨의 끝나지 않은 24시간! 휴먼다큐 진짜 극한직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수지는 유치원 교사 이민지로 분해 페이크 다큐멘터리 극을 선보였다. 그는 새벽 4시에 출근해 업무를 보는가 하면, "선생님 주름이 무섭다"는 민원에 피부과 시술을 받고 이를 감쪽같이 속이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학부모들이 '아이폰 감성' 사진을 요청하자 36개월 할부로 휴대폰을 바꾸고 부모들의 심기를 달래느라 강남 나들이를 해명했다. 뿐만 아니라 물티슈 성분을 신경 쓰는 학부모의 민원에도 웃으며 대응했다. 그러다 귀에서 피가 흐르기도 했다.

그는 "저녁 8시에 퇴근한다"고 알렸으나, 한 학부모가 늦게 퇴근한다고 연락이 오자 그 한 아이를 위해 밤 10시에 퇴근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해당 학부모는 아이에게만 "늦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해 현실 고증을 제대로 했다는 반응을 얻었다.

이 같은 하이퍼리얼리즘 풍자 영상에 대중은 환호했다. '진상 부모'의 짓거리에 당하는 유치원 교사들의 수가 늘고, 최근엔 독감에 걸렸으나 근무해 업무를 하다가 사망한 교사까지 있었던 터라 대중들의 반응이 더욱 뜨겁다. 이에 해당 영상은 단 2일 만에 '240만 뷰'를 기록하며 '핫이슈'에 올랐다. '사회 고발'급 이수지의 행보에 더욱 많은 관심과 응원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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