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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팔았다"던 김희철, 장애판정 나온 교통사고 20년 만에 운전대 잡았다('미우새')

작성일: 2026.04.10 10:4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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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
▲ 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김희철이 교통사고 20년 만에 운전대를 잡았다. 

1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장롱면허 김희철을 위해 탁재훈과 허경환이 일일 운전 강사로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미우새’ 녹화에서 약 20년째 장롱면허라고 고백하며 자동차도 팔아버렸다고 밝혔던 김희철이 운전 연수를 받으려 나선다.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은 김희철을 위해 일일 운전 강사가 된 탁재훈, 허경환은 “운전면허증은 있냐”며 불안함을 드러낸다.

과거 교통사고를 크게 당한 이후, 거의 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김희철은 20년 만에 운전 연수를 결심하게 된 특별한 이유를 고백한다.

김희철은 2006년 교통사고로 대퇴부와 발목 등을 크게 다치는 중상을 입고 철심 7개를 박는 대수술을 받아 이후에도 후유증에 시달렸던 터다. 김희철은 해당 사고로 지체장애 4급 판정을 받았으나 이를 알리지 않았던 사실이 최근 전해진 바 있다.

큰 사고 이후 운전과 거리를 뒀던 김희철은 그럼에도 운전에 도전했고, 예상치 못했던 이유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희철 어머니는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막상 운전에 나선 김희철은 20년 전과 많이 달라진 달라진 최신 자동차 시스템에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김희철의 엉뚱한 자동차 지식과 운전 실력에 탁재훈, 허경환은 안전벨트를 꼭 붙잡고 불안에 떨며 급기야 운전 연수 포기를 선언하기에 이른다. 이에 신동엽은 “앞으로 희철이가 운전하는 차는 안 탔으면 좋겠다”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후 주유소로 향한 김희철은 좁고 어두운 주유소 입구를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며 연신 식은땀을 흘리고, 셀프 주유기를 마주하고 당황해 한다. 급기야 예상치 못한 실수를 저질러 탁재훈을 크게 분노하게 한다.

장롱면허 김희철의 좌충우돌 운전 연습기는 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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