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별세' 故김수미 뮤지컬 출연료, 아직도 미지급…2차 피해까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2024년 별세한 배우 고(故) 김수미가 아직까지도 뮤지컬 출연료미지급으로 고통받고 있는 데 대해 연관 단체들이 출연료 지급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한연노)이 배우 고 김수미 측이 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로부터 2년 동안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와 한연노는 13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의 출연료 미지급 행위는 계약상의 신의성실 원칙을 저버리고 사회 통념상 중대한 위법 행위이자 정당화할 수 없는 질서 교란 행위이며, 고인에 대한 모독행위"라고 비판했다.
연매협과 한연노는 "2024년 고인이 된 배우 김수미가 출연했던 뮤지컬 '친정엄마'의 제작사는, 같은 해 4월 체결한 '공연예술 출연계약서'에 의해 명확히 확정돼 있는 출연료를 지급기일이 2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로 인해 고통을 겪은 고인과 그의 가족들까지도 2차 피해를 호소하는 작금의 시점에 더 이상 이 사태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된다"며 "제작사의 출연료 미지급이 계속된다면 이를 불법 행위로 간주해 업계 퇴출을 주도하고, 제작사 및 제작자의 활동 규제 제재 조치를 할 것"이라고 적극적인 대응을 예고했다.
상벌조정관리위원회는 업계 내 분쟁을 합의·조정 중재하기 위해 2009년 설립된 연매협의 상설특별기구다.
자애로운 어머니상부터 욕쟁이 할머니까지, 다채로운 캐릭터 연기를 펼치며 '국민엄마'로 사랑받은 배우 고 김수미는 2024년 10월 고혈당 쇼크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당시 고인의 아들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는 "어머니가 '친정엄마'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다. 지난해부터 출연료를 한 푼도 받지 못해 소송을 준비 중이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손 하나 까딱 안해" 유재석 고백에 이지혜 "나경은, 고생 많다" 폭풍 공감('식스센스')
2026-09-20
-
"33세 나이 역주행?"… 아이유, 단발머리 변신+무결점 셀카로 경신한 '동안 리즈'
2026-09-20
-
권상우♥손태영, 아들 룩희 독립시켰다 "부모로서 걱정되지만 마음 편해"
2026-09-20
-
"부부가 사랑해야 해" 김나영, '♥마이큐' 시父와 명품 신발 신고 데이트
2026-09-20
-
'환승연애' 출신 1호 결혼 커플 탄생했다...공상정♥서민형, 재결합 3년 만에 결혼 골인
2026-09-20
-
"사람 몸 품평은 굳이…" '엄태웅♥' 윤혜진, 도 넘은 마름 지적에 '일침'
2026-09-20
추천 콘텐츠
-
"손 하나 까딱 안해" 유재석 고백에 이지혜 "나경은, 고생 많다" 폭풍 공감('식스센스')
2026-09-20
-
"33세 나이 역주행?"… 아이유, 단발머리 변신+무결점 셀카로 경신한 '동안 리즈'
2026-09-20
-
권상우♥손태영, 아들 룩희 독립시켰다 "부모로서 걱정되지만 마음 편해"
2026-09-20
-
"부부가 사랑해야 해" 김나영, '♥마이큐' 시父와 명품 신발 신고 데이트
2026-09-20
-
'환승연애' 출신 1호 결혼 커플 탄생했다...공상정♥서민형, 재결합 3년 만에 결혼 골인
2026-09-20
-
"사람 몸 품평은 굳이…" '엄태웅♥' 윤혜진, 도 넘은 마름 지적에 '일침'
2026-09-2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