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희귀암 '위말트 림프종' 투병 언급 "의사가 죽지 않는다더라"('만날텐데')
작성일: 2026.04.13 20:16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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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윤도현이 암 투병 당시를 언급했다.
13일 성시경의 개인 채널 '성시경이 만날텐데'에는 '윤도현, 오랜만에 음악 이야기 너무 재밌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도현은 "건강검진을 통해 암을 발견했다"며 희귀암 투병하고 완치한 과정에 대해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원래 서면으로 결과를 받기로 했는데 서면이 안 오고 유독 결과가 늦어졌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던 차에 병원에서 직접 결과를 들으러 오라더라. 조금 안 좋은 부분이 있다더라"고 밝혔다.
당시에 대해 그는 "심장이 정말 많이 뛰었다. 각오는 했는데 진정되지 않았다. 병원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 '암이냐'고 물었는데 '네'라고 하더라. 순간 얼굴이 확 빨개졌다"며 "내가 너무 긴장하니까 의사가 '죽지 않는다. 고칠 수 있다'고 안심시켜줬다"고 전했다.
희귀암인 위말트 림프종을 진단받은 윤도현은 "희귀암이라는 말에 더 두려웠지만 위독한 병은 아니었다. 약물 치료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더라"며 "그러나 약물 치료 후에도 암이 그대로 있어서 30일 정도 방사선 치료를 통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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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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