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 이진호, 슈주 강인이 살렸다…"119 최초 신고"
작성일: 2026.04.14 10:2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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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개그맨 이진호가 급성 뇌출혈로 쓰러진 가운데, 그의 골든타임을 지킨 최초 신고자가 슈퍼주니어 전 멤버인 가수 강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진호가 뇌출혈로 쓰러진 지난 1일 119에 최초로 신고한 사람이 강인이었다.
강인은 지난 1일 이진호에게 안부 전화를 걸었고, 그가 의식을 잃어가는 것을 듣고 119에 신고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대원들이 이진호를 서울 한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지난 9일 이진호 소속사 SM C&C는 "이진호는 지난 1일 오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했다"라며 "현재는 의식 회복중이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진호는 2024년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를 통해 수차례 도박을 한 혐의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음주 상태로 경기 양평군까지 100km가량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그는 4대 사회 보험료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이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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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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