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시간 너무 빨라…곧 마흔"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틈만나면')
작성일: 2026.04.14 22:2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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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박보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이광수, 박보영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이 "올해도 벌써 4월이다. 곧 여름"이라며 빠르게 지나가버린 시간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박보영이 공감하며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저도 벌써 37살이다"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놀라며 "느낌이 전혀 37세가 아니다"라고 말했고, 박보영은 "조금 있으면 곧 마흔"이라며 탄식했다.
박보영은 "30대가 오는 건 너무 좋았는데 느낌이 다르다. 내가 마흔이라니 이런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날 유재석은 "광수도 20대 때 만났는데, 마흔이 넘은 게 믿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광수는 "내가 29살에서 30살이 될 때 기분이 이상하다고 했더니 형이 '이상하지? 40살 될 때는 더 이상해' 그랬던 게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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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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