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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세월호 12주기 추모 "'월간윤종신' 차마 못냈던..지금은 맘껏 웃기를"

작성일: 2026.04.16 20:17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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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혜미 기자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윤종신이 세월호 12주기를 추모했다.

가수 윤종신은 16일 개인 계정에 세월호 추모의 의미를 담은 사진을 게재하며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벌써 12년. 차마 내지 못했던 2014 '월간 윤종신' 4월호. 모두들 지금은 맘껏 웃고 있기를"이라며 먹먹한 추모를 전했다.

앞서 윤종신은 세월호 참사가 터진 지난 2014년 4월, 추모의 의미에서 '월간 윤종신'을 휴간한 바 있다.

한편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5일 인천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이 다음 날인 4월 16일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발생한 사건이다. 이 사고로 탑승객 304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으며, 그중 수학여행 중이던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250명과 교사 11명이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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