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세월호 12주기 추모 "엄마가 딸을 기억하는 법" 먹먹
작성일: 2026.04.16 22:50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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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나영이 세월호 12주기를 추모했다.
방송인 김나영은 16일 개인 계정에 "이렇게 푸른 날이었네요.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노란 리본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의미로, 김나영이 마음을 보탰다.
또한 김나영은 "세월호 12주기, 엄마가 딸을 기억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도 공유했다. 이는 세월호 참사로 딸을 잃은 엄마가 딸을 그리워 하며 그린 그림이다.
그림 소개 글에는 '마음 한 켠에 딸을 품은 채 화폭에 기억의 풍경을 옮겨 담아온 작가는 여전히 이어지는 그리움을 그림으로 마주하고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한편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5일 인천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이 다음 날인 4월 16일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발생한 사건이다. 이 사고로 탑승객 304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으며, 그중 수학여행 중이던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250명과 교사 11명이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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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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