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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중단' 조세호, 근황 전했다 "남는 게 시간, 매일 운동"('도라이버')

작성일: 2026.04.17 08:2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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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호.  ⓒ곽혜미 기자
▲ 조세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아침에 눈뜨면 남는 게 시간"이라고 밝힌다. 

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4'에서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세월을 이겨내기 위해 '도라 노인대학 MT'를 떠난다. 

우영은 레드 포인트 페도라, 레드 페이크 레더 재킷, 빽바지로 멋을 낸 80세 싱글 어르신에 빙의한다. 대뜸 전화 통화를 하던 우영은 "난 잘 있다. 너는 잘 있냐? 곧 보자. 시간 내자. 동대문 ddp에서 봐"라며 중독성 강한 멘트로 웃음을 선사한다. 주우재는 큰 키에 골반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모쏠의 그루밍족 주길놈 할아버지로 분해 할머니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조세호는 "체력이 국력이요. 청춘은 지금부터요"라며 대머리에 형광 머리띠, 노랑 체육복과 골드 타이즈를 입고 등장해 강한 체력을 어필한다. 김숙은 조세호의 종아리의 단단함을 확인하더니 "다리가 돌덩이야. 진짜 시간이 많이 남는구나"라고 말해 조세호를 당황시킨다. 

이에 조세호는 "아침에 일어나면 남는 게 시간이요. 매일 운동하오"라고 근육남으로 변신할 수밖에 없었던 루틴을 공개한다. 이를 들은 주우재는 "잃는 게 있으면 얻는 것도 있어야지요"라고 말한다. 

'도라이버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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